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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비둘기의 역습

관리자
2012-06-27
조회수 2291


[기자가 간다] 날개달린 쥐, 비둘기의 역습



 평화의 상징이었던 비둘기, 2009년 유해조수로 지정된 뒤 사라졌다? 하지만 오히려 그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데…


실험 결과, 1백만 마리가 넘는 세균을 가지고 있는 비둘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들에게 치명적이라는데…


일반 가정집과 식당, 학교까지 침입한 우리나라 집비둘기 실태를 밝혀낸다.


활발한 짝짓기를 통해 최근 2백만 마리까지 늘어났다는 집비둘기. 그런데 공원이나 광장에서는 사라졌다? 그래서 두려운 진실 취재진이 직접 비둘기를 추적했다.


아파트 베란다, 학교, 마트까지 우리 실생활 주변에 침투한 비둘기. 배설물 뿐 아니라, 비둘기 날개짓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과 환자들, 노약자들에게는 치명적이라는데…


특히, 폐결핵 등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된다. 충격! 거리의 비둘기에 대한 세균 검사 실시. 무려 108만 마리 검출, 화장실 변기의 1.5배에 달한다.


그리고 생활 주변 뿐 아니라, 비둘기 떼로 뒤덮인 인천항 사료 야적장. 평화의 상징에서 유해조수가 되어버린 우리나라 비둘기의 실태, 두려운 진실에서 추적한다.


- 프로그램 명 : 강용석의 두려운 진실

- 방송 일시 : 2012년 6월 30일 토요일 저녁 11시 ~ 12시

- MC : 강용석(전 18대 국회의원, 현 변호사)


[기자가 간다] TV조선 날개달린 쥐, 비둗기의 역습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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